언덕교회

 

 

 

 

 

 



  박소현(언덕교우) (2012-04-02 14:17:49, Hit : 4499, Vote : 506
 나홀로 근황

만 4년을 다닌 세 번째 직장에 지난 3월 23일까지 출근하고 휴직을 시작했습니다.
아기와 함께 보낼 1년이 어떻게 펼쳐질지 아직 감은 안 오지만
몸이 피곤해서 빨리 쉬고 싶었던 마음은 어디로 가고
일중독 증세가 있었는지 휴직하고 하루 이틀은 영 기분이 이상하더라고요.

시누이가 유학간 남편따라 두돌된 딸 데리고 목요일에 미국가서, 월화수는 시댁에서 보내고  
금요일엔 엄마 회갑 생신이라 목금토는 친정에서 보내느라
엄청 피곤해서 주말에 완전 뻗어서 교회 못갔네요 @@
이것저것 자꾸 먹으라고 해서 배만 부르고 리듬 깨져서
하루 더 있다 가라시는걸 만류하고 집으로 피난옴.

암튼 교회를 너무 띄엄띄엄 나가서 괜히 적는 것임ㅎㅎ
종규오빠랑 계속 엇갈려서 못본 지 몇 달 됐음ㅎㅎ
배가 하루에도 몇 번씩 아프니 스트레스와 짜증이 절로 돋네요ㅜㅜ
입덧이 심한 사람은 낳기 전까지 한다더니
저 역시 아직도 두통과 울렁거림 지속...
.
아기 옷 물려받은거랑 이불이랑 잔뜩 빨고 나니  
가뜩이나 좁은 집에 널 데가 없어서 책꽂이 틈, 장농문 등 벽을 다 빨래로 도배했네요.
청년부에서 대형빨래건조대 선물해주면 좋겠네요.
엑스자로 된 거 기본형에 사이즈는 대형으로... (구체적임ㅎㅎ 참고로 내복은 엄청 많음)

배가 계속 아픈 거 봐서는 제 예감으론 1-2주면 낳을 거 같은데 기도 많이 해주시고
담주에 컨디션 괜찮으면 꼭 교회갈게요ㅎㅎ

좋은 한주!!



박창훈 (2012-04-03 18:14:42)  
빨래건조대 무조건 사준다에 한표!
손종칠/이승희 집사네는 어제(4/2) 몸을 풀었다는데, 이 쪽도 조만간에 좋은 소식이 있겠네요 기도하고 있어요 뒷심을 위해 고기를 한 번 먹어야 할텐데^^.
박경옥 (2012-04-03 18:22:47)  
앗 목사님! 그 기쁨을 제가 먼저 빼앗았네요.
주문 끝내고 배송 대기 중입니다. 죄송죄송 /.\

은근 겁나고 떨리겠지만 항상 가장 좋은 것으로 베푸시는 선하신 주님의 인도하심을
소현 자매님의 예쁘고 빛나는 눈망울로 기대하고 소망한다면
주님 넘 좋고 기막히셔서 기막히신 은혜로 함께하시리라 믿어요. 사랑하고 축복함다 예수님 이름으로~~~♥
박소현 (2012-04-04 11:39:09)  
목사님, 감사합니다^^ 이승희 집사님 건강하신지 궁금하네요.
집사님, 어찌할 바를 모르겠네요. 청년들한테 모아서 사달라고 하려고 한건데ㅜ 잘 쓰겠습니다!!!^^
박경옥 (2012-04-05 00:22:12)  
어제 점심에 이승희집사님께 다니러 갔더니 산후 처음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좋아보여 얼마나 감사하던지요.
마침 아기 볼 수 있는 시간이어서 아기까지 볼 수 있었어요,
집사님께선 아기 보러가는 것이 좋아 그러기도 하겠지만 거동도 가볍게 잘 하시더라구요.
울 아기는 2.6kg으로 낳았다는데 건강하고, 어찌나 예쁘고 야무지게 생겼던지...
입술을 꼬~옥 다물고 흐트러짐없이 자는 모습이 평소 엄마 아빠의 단정하고 성실한 모습을 보는 듯 했습니다.
시부모님께서 손집사님 닮았다고 하시더라고요. 그 소리에 손집사님도, 이승희집사님도 무척 좋아하더라구요.
제가 보기엔 두 집사님이 닮으셔서 둘 다 닮은 느낌...
산모 수유시간이라 산모만 들여보내고 저희는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.
아직 이승희집사님이 젖이 돌지 않아 걱정하며 들어갔는데 점점 좋아지리라 봅니다. 기도해주심 좋겠어요.
소현집사님도 아가 모습이 넘 기대되죠? 정말 예쁠거 같아요~~
신흥식 (2012-04-08 16:23:38)  
박경옥집사님은 예수님의 심장을 가진 천사같아요.
사랑이 넘치는 언행이 모두에게 귀감이 됩니다.
박경옥 (2012-04-14 22:10:26)  
ㅋ 장로님~~, 절 시험에 들게하려 그러는 거 아니시죠?.
제가 제 자신을 잘 아니 쥐구멍을 찾게되네요
죄가 많은 곳에 은혜가 많은 법, 제가 많은 은혜를 받은 죄인이라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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